
지난달 26일 업데이트 된 당진시대 주간 뉴스브리핑에서는 이인수 민선7기 출범 지원단장이 출연했다. 이 단장은 이번 팟캐스트에서 지원단의 역할과 민선7기 주요 정책 등을 청취자들에게 소개했다.
민선7기 출범 지원단은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7기 출범을 돕는 기구로, 김홍장 당진시장 후보 캠프에서 기획·정책·홍보를 맡았던 인사들로 조직됐으며, 당진시정책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각 분야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이 단장은 “성공적인 민선7기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 정책 및 공약을 시정에 반영하고, 조직과 행정의 혁신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원단은 최소 규모로 꾸려졌다”고 소개했다.
특히 민선7기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을 최상위 목표로 전제하되,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발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민선6기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송전선로, 도계분쟁 등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던 반면, 민선7기에서는 민생과 경제발전에 무게를 싣겠다는 것이다.
이인수 단장은 “사람중심·주권행정·지속가능발전이라는 시정 방향은 민선7기에서도 지속되지만, 이제 눈에 띄는 당진 발전과 대도약을 체감하는 현장중심의 사업이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민선6기에서 중점적으로 다뤘던 주민자치와 3농혁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컸지만, 이 단장은 “주민자치와 3농혁신은 결코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자치분권은 시대적 요구이자, 문재인 정부에서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라며 “주민자치는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진 초기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제도적 보완과 인적구성 개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고, 앞으로도 내발적 발전을 이끈다면 제대로 정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3농혁신에 대해서도 그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면서 농민 중심으로 3농혁신을 펼친다면 충분히 훌륭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선7기에서는 민선6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진시는 보다 더 활력 넘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길 바랍니다. 또한 시민들 역시 주인의식을 갖고 지역의 발전 방안 함께 모색하면서, 살기 좋은 당진을 만드는 데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한편 이인수 단장과의 인터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팟빵( www.podbbang.com )을 통해 ‘당진시대 주간 뉴스브리핑’에서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