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7기 출범을 기념하는 배롱나무가 당진시청 무궁화동산에 식재됐다. 지난 12일 김홍장 당진시장과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민선7기 출범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은 배롱나무는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여 ‘간지럼나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당진시는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겠다는 의미에서 배롱나무를 민선7기 기념수로 심었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일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재난피해가 우려돼 행사를 취소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