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2018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볼 바운딩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2018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볼 바운딩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당진소방서(서장 박찬형)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안본환·여성회장 황정옥)가 2018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지난달 22일 개최했다. 이날 최종 우승은 당진남녀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시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기 반납 및 선수단 선서와 119수호천사 심폐소생술 시범이 이뤄졌다. 이어 소방기술대회는 △소방호스 끌기 △수관연장하고 방수자세 △개인장비 장착 릴레이 △볼 바운딩 등의 기술경연 종목과 △800m 계주 등의 친목화합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각 대별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과 시상이 이어졌다.

박찬형 당진소장 서장은 “경쟁이 아닌 화합을 위한 장으로서 대원들 간의 교류와 친목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본환 회장은 “대원들이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선보이고, 대원 간 단합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당진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해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