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8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8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2015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8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당진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면천과 신평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안본환)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내빈 및 소방공무원, 의소대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방기술경연대회,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이날 소방기술경연대회 종목으로는 수관연장하고 방수자세, 개인장비 장착하고 릴레이, 단체줄넘기, 볼링핀 넘어 뜨리기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친목과 화합을 위해 센터 관할별 팀 구성으로 800m 계주가 포함됐다.

이날 안본환 회장은 “우리 800여 의용소방대원들은 당진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라며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봉사단원으로 거듭날 것”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