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8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당진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면천과 신평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안본환)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내빈 및 소방공무원, 의소대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방기술경연대회,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이날 소방기술경연대회 종목으로는 수관연장하고 방수자세, 개인장비 장착하고 릴레이, 단체줄넘기, 볼링핀 넘어 뜨리기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친목과 화합을 위해 센터 관할별 팀 구성으로 800m 계주가 포함됐다.
이날 안본환 회장은 “우리 800여 의용소방대원들은 당진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라며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봉사단원으로 거듭날 것”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