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루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8일 열린 가운데 차기황 이임 회장이 김영복 취임 회장에게 클럽기를 전달했다
▲ 당나루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8일 열린 가운데 차기황 이임 회장이 김영복 취임 회장에게 클럽기를 전달했다

당나루로타리클럽 회장·임원 이·취임식에서 27대 차기황 회장이 이임하고 28대 김영복 회장이 취임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달 28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렸으며 이태용 차기회장의 로타리 강령 및 네가지 표준 낭독에 이어 로타리송 제창, 클럽연혁 보고, 클럽기 인계인수 및 배지 교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지구 표창으로 차기황 이임회장과 남재현 이임총무의 공로패 수상과 함께 정제득·한기흥 회원이 20년 개참패, 이길원 회원이 10년 개참패, 최병국 회원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클럽 표창으로는 배우자회 전복희 회장과 이미숙 총무가 감사장을, 차기황·남재현·이성의·정경재·김석종·이철수·정해경·정제득·이승헌·이동국·전명배 이임 임원들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임하는 차기황 회장은 “봉사를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고 일반회원으로 돌아가겠다”며 “지난 임기 내 함께 해준 임원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원 명단> △회장 : 김영복 △차기회장 : 이태용 △부회장 : 최성희 이승헌 △ 총무 : 김영식 △재무 : 김중달 △클럽트레이너 : 신영철 △사찰 : 차기황·김석종

[취임인터뷰] 김영복 취임회장

“봉사하는, 재밌는, 함께하는 로타리 될 것”

당나루로타리클럽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영복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 해 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차기황 회장과 남재현 총무를 비롯한 직전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취임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재임기간 중 그동안 쌓아왔던 로타리안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로타리 강령과 네가지 표준을 지표로 삼고, 작은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봉사하는 로타리, 재밌는 로타리, 함께하는 로타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당나루로타리클럽에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배려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