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1일 시행을 앞 둔 아동수당이 지난달 20일부터 일주일 간 사전 신청을 접수한 가운데 신청률이 43%를 넘었다.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지역 내 아동수당 신청대상 아동은 9761명으로, 이 가운데 4200명이 사전신청접수를 완료했다. 특히 아동수당 인터넷 접수사이트인 ‘복지로’와 스마트 어플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2864명으로 신청자 전체의 68%를 차지했다.

한편 아동수당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도로 만6세(0~71개월)의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씩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소득이 선정기준 이하인 가구만 해당되며 소득 선정기준은 3인 이하 가구 월 1170만 원, 4인 가구 월 1436만 원, 5인 가구 1702만 원, 6인 가구 1968만 원 이하다. 이를 초과하면 수급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