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청년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문화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토론, 재능기부, 봉사,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을 하는 청년모임에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참여 단체를 모집했다. 당초 당진시에서는 1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청년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 총 22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커뮤니티 지원팀은 △맥아를 사용한 애견 간식 개발 등 창업분야 2팀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 가는 연극공연 및 청년 동아리 밴드 등 문화예술분야 7팀 △SNS를 통한 당진소식 전파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분야 5팀 등 9개 분야에 다양한 청년모임이 이뤄지고 있다.

청년커뮤니티 지원팀들은 각자의 사업계획과 일정에 맞춰 준비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펼치고 오는 11월에는 청년활동을 마무리하는 커뮤니티 최종보고회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