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식(학동인회 전회장)씨의 최근작 20여점을 선보이는 장철식 展이 지난달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충청은행 수선화공간에서 열리고 있다.

「누이의 꽃신」, 「서당풍경」, 「어머니의 일기」, 「아버지의 일기」,「누이의 일기」, 「당진장날 아침」등 시골의 유년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이번 전시회에는 장철식 특유의 토속적인 그림들이 일련의 시리즈처럼 전시되고 있다.

이작품들은 ’97 화랑미술제에 출품해 5월 22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이미 전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