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리에 에세이 / 그림 / 장 철 식
민족의 애환이 숨쉬는, 심상의 갈색조화
서정을 그리는 작가 장철식의 예술은 보편적 일상의 공통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공진적 입장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실존성의 부분과 세계 속의 개념성은 현대미술의 미래성을 갖게 하고 있으며, 과거의 세월 속에 지켜온 민족성을 담아내고 있다.
화면의 마티에르에 간헐적으로 스치고 간 나이프의 얼래짙은 태고의 묵은 이야기를 하고, 얼룩진 책상의 낙서들은 그가 지나온 유년시절의 회상이다. 그러므로 현생과 미래의 공간을 오가는 미래성으로 과거로부터 지나온 현실의 벽에서 무한한 공간의 시각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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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정된 시간적 세월 속에 장철식 예술은 한국화단에 어떠한 미지의 것을 표출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또다른 그의 숙제로 남게 될 것이며 주목하고자 한다.
미술평론가 이형옥 평론 中에서
■장철식
당진 정미 출생
개인전
" 제1회 개인전(수선화공간, 서인사랑)
" 제2회 도올아트타운 초대전(도올아트타운)
" 제3회 개인전(예술의 전당, 수선화공간)
단체전
" M갤러리 3인 초대전(갤러리M/서울)
" 한국미술 오늘의 현장전(갤러리 네퓨노/마드리드)
" 화랑미술제(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서울)
" SIAF 서울국제미술제(KOEX/서울)
" 한국현대미술모스크바 초대전
(러시아 국립중앙예술가하우스/모스크바)
" 한국성 그 발현전(썬스페이스갤러리/L.A)
" 현대미술 주목작가전(조형갤러리/서울)
" 자유미술제(롯데화랑/서울)
" 정서표현전(현대아트갤러리/서울) 등 다수
현재 학동인회, 한국전업작가회, 시형회, 한국미술협회원
주소 : 충남 당진군 정미면 모평리(방죽골작업실)
전화 041>355-0908(집), 356-0566(작업실), 011-43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