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수필문학회 류종인 회장이 수필집 <월야의 상록수>를 출간하고 지난 13일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류 회장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수필집 발간 배경과 수필의 세계로 입문하게 된 계기, 작품 설명 및 앞으로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수필집 <월야의 상록수>는 당진문화원장 퇴임을 기념하며 그동안 썼던 수필을 한데 모은 것으로, 5부로 나뉘어 류 회장의 삶이 수록돼 있다. 또한 책에는 각 부마다 류 회장이 쓴 서예 작품이 함께 실려 다채롭게 구성됐다.
류 회장은 “수필은 흔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수필집 <월야의 상록수>를 출판하며 삶의 흔적을 남길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수필과 서예작품을 함께 전시하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