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무원이 수필집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진군청에서 산림축산과 축산물유통담당으로 재직 중인 최병부씨는 최근 ‘하늘엔 청운이’라는 제목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올해 만 50세를 맞는 기념으로 학창시절부터 시작해 공직생활 틈틈이 썼던 글과 각종 신문·잡지 등에 기고했던 수필과 기행문, 시, 단편소설 등을 한데 묶어 책으로 발간했다.

최씨는 발간서문을 통해 “평소 생각나는 대로 틈틈이 메모해 뒀던 글들을 정리했고 모아뒀던 글이 한권의 책이 됐다”며 “내가 살아온 세월이 어느 누구에게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적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