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교ㆍ최영호씨 출마
신도새마을금고, 오는 13일 임원진선거 실시
당진신도새마을금고가 오는 13일 손인교 이사장등 임원들의 임기만료에 따라 임원진 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110여명의 대의원들이 대의원총회를 열어 실시하는 것으로 30일 현재 이사장후보등록을 마친 사람은 최영호(61세) 부이사장 한명뿐. 그러나 손인교(70세) 현이사장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그밖에도 한두명정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전했다.
후보등록을 마친 최영호 부이사장은 지난 11년동안 감사, 상임감사, 이사, 부이사장을 두루 거치면서 손인교 이사장을 보좌한 새마을금고맨으로 이번 이사장선거에 도전했다.
한편, 지금까지 15년간 새마을금고를 이끌어온 손인교 이사장도 오랜 경륜과 작년에 자산 2백억을 돌파한 저력을 기반으로 또다시 도전할 예정이어서 이번 10대 이사장선거는 전에 없이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원선거는 오는 3일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13일 오전11시부터 신도새마을금고 3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