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일 국민중심당 당진군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 윤지현 사무국장은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방식은 당원 50%, 일반유권자 50%로 하며 결과발표는 15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에는 15인으로 구성된 당진군협의회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 거론됐었으나 공정성 등의 문제로 인해 백지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현 사무국장은 “당진군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할 경우 공정성이나 공신력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