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이 당진군수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를 끝내고 발표만을 앞두고 있다.
윤지현 국민중심당 당진군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지난 13일 “당원 500명과 일반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군수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여론조사 결과는 조사기관에서 분석이 끝나는 대로 밀봉한 상태로 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전달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군수 후보 발표는 17일로 예상되고 있다. 여론조사는 충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의뢰했으며 이에 소요된 비용은 공천신청자들이 부담했다. 도의원은 20~21일, 군의원은 17~18일 여론조사를 거쳐 24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중심당은 군수와 도의원 경선을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당규에 의한 정식 절차를 밟았기 때문에 경선에서 탈락한 공천신청자는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수 없다.
성기문 도의원의 이철환 전 부군수가 치열한 경쟁속에 국민중심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