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로는 이종현 전 당진군농민회장, 국민중심당의 후보로는 한장석 전 부군수가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번 여론조사에는 2명의 후보가 본선진출을 위해 뛰고 있는 한나라당과 국민중심당의 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로 누가 바람직한가라는 문항도 포함됐다. 단일 후보가 거론되고 있는 열린우리당과 후보출마에 대한 계획이 없는 민주노동당은 제외됐다.

한나라당의 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종현 전 회장과 성용모 부학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이종현 전 회장이 42.1%의 지지율을 기록해 18.6%에 그친 성용모 부학장을 큰 차이로 앞섰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39.2%에 달했다.

이종현 전 회장은 순성면에서 50.0%, 신평면에서 47.1%, 합덕읍에서 43.5% 등 6개 전 읍·면에서 선두를 달렸다.

반면 성용모 부학장은 송악면에서 27.0%, 신평면에서 19.3% 등 전체 읍·면에서 이종현 전 회장에게 뒤졌다.

국민중심당의 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한장석 전 부군수와 최기환 대표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는 한장석 전 부군수가 38.2%의 높은 지지율로 21.9%에 그친 최기환 대표를 16.3%의 차이로 앞섰다.

한장석 전 부군수는 면천면에서 48.8%, 합덕읍에서 39.8%, 우강면에서 38.6% 등 5개 읍·면에서 최기환 대표를 앞섰으며 신평면에서도 35.2%로 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최기환 대표는 신평면에서만 35.2%로 한장석 전 부군수와 동률을 기록하고 나머지 5개 읍·면에서 한장석 전 부군수에게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