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전 부군수가 19일 국민중심당 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지난 2004년 군수 보궐선거 당시 자민련의 군수후보로 출마했었지만 이번에는 당 공천이라는 예선을 통과해야 한다. 이 전 부군수는 경선방식과 관련해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답했다.
성기문 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경선이 예상된다. 경선은 어떠한 방식을 원하는가?
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르겠다.
여러 경선방식 중 특별히 희망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예전에 출마예정자들과 공천심사위원들이 모여 경선방식에 대해 논의를 가진 적 있다. 이 자리에서 대부분의 출마예정자들은 공천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론조사나 경선에 의한 방법은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