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진관리 삼선산수목원에 등산로가 조성됐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삼선산수목원은 최근 물놀이장 운영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등산로를 정비, 삼선산 정상까지 등산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선산 등산로는 영랑사를 통해 삼선산 수목원을 거쳐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길로, 영랑사에서 정상까지 약 2.5km 거리다. 아직까지 등산객 편의시설인 계단이나 정상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지만, 영랑사와 삼선산수목원 등을 함께 탐방할 수 있다. 또한 초보자도 손쉽게 등산할 수 있어 당진의 새로운 등산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