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내동 출신의 출향인 이종근 씨가 운영하는 디올연구소가 빙그레와 서체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 읍내동 출신의 출향인 이종근 씨가 운영하는 디올연구소가 빙그레와 서체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읍내동 출신의 출향인 이종근 씨가 운영하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 ‘디올연구소’가 기업 빙그레와 ‘디올01 Family’ 서체 라이센싱 계약을 지난달 16일 체결했다. 이로써 빙그레 제품디자인에 쓰이는 글씨로 ‘디올01 Family’ 서체가 사용될 예정이다.

글씨가 작아도 잘 보이는 ‘디올01 Family’ 서체는 지난 2017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적기업가육성사업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업발전소 스타트업리그, 한화생명과 신나는 조합의 시니어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중소벤처기업부의 장애인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등에서 우수 창업아이템으로 선정된 바 있는 글씨체로, 노안·저시력자 등에게 효과적이다.

이종근 대표는 “디올연구소의 기능성 서체를 빙그레 제품에 사용하게 됐다”며 “디올연구소는 지속가능하고 질 높은 디지털 일자리를 만들어 장애인과 시니어들의 경제적 자립과 행복한 삶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