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진행된 송악고 고등학생 해외 역사문화 탐방 오리엔테이션 모습
▲ 지난달 28일 진행된 송악고 고등학생 해외 역사문화 탐방 오리엔테이션 모습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고등학생 해외 역사문화탐방이 지난 4일 송악고를 시작으로 지역 내 8개 고등학교 13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을 펼쳤던 중국 상해임시정부를 포함해 윤봉길 의사기념관, 상해사범대학내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박물관, 만국동묘 등 상하이 지역 독립유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교 특성을 반영해 합덕제철고 학생들은 1985년 설립해 연간 60만 대 규모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상하이 폴크스바겐 공장을 견학한다.

한편 해외역사문화탐방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당진소방서 소속 소방관 27명이 안전요원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