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교육경비 예산 편성을 앞두고 교육경비에 대한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위한 ‘당진시 교육경비 성과분석 용역’ 중간보고회가 지난 4일 부시장실에서 진행됐다.

교육경비 성과분석 용역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간의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우수·장려 시책 발굴, 발전방안·개선안 제시 등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는 교육경비로 △2015년 57억4649만 원 △2016년 77억6540만 원 △2017년 59억6449만 원을 지원해 왔다. 교육 경비는 △학력향상프로그램 △창의인성함양사업 △진로체험진학지원사업 △글로벌인재육성사업 △교육복지함양사업 △교육시설환경개선사업 △행복교육지구사업으로 나눠 지원됐으며 교육시설환경개선사업비의 예산액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당진시 홍승선 평생교육새마을과장은 “60억 원에 이르는 교육경비가 지원되는 만큼 교육발전위원회와 교육경비심의위원회로부터 교육경비에 대한 객관적인 성과 분석에 대한 필요성에 제기돼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달 5일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