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삼봉보건진료소와 송악읍 내도보건진료소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두 진료소는 각각 3억5300만 원, 1억3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에너지 고효율·친환경 저탄소 건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된 공공건축물 중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의료시설, 보건소, 국공립어린이집 등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된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삼봉보건진료소와 내도보건진료소는 이달 중순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 10월 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이다. 리모델링 공사기간 동안 삼봉보건진료소는 맞은편 삼봉출장소 치안센터에서, 내도보건진료소는 고대1리 마을회관에서 임시보건진료소 업무를 실시한다.
한편 삼봉보건진료소는 1999년 연면적 264.23㎡(약 80평)로 건립됐으며, 내도보건진료소는 2007년 연면적 143.95㎡(약 43평)로 지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