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봉사단체 중심으로 성장’ 다짐
연호라이온스클럽 제5대 회장에 본 클럽 창립멤버이자 부회장을 역임한 임헌주(대건기업 대표)씨가 취임했다.
본 클럽은 지난 12일 합덕프라자 웨딩홀에서 309-E지구 김재하 부총재를 비롯한 내외빈과 군내 각 기관사회단체장, 역대회장단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7~98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그동안 지역문화의 새로운 창조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이날 아쉬운 이임을 맞게 된 김인봉 회장은 “이 모든 것이 클럽회원과 네스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새로 취임하는 임헌주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알찬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인봉 회장으로부터 클럽기와 뱃지를 전달받은 신임 임헌주 회장은 “특별한 소명의식을 가진 봉사자로서 혼란한 사회를 탓하기에 앞서 자기자신부터 사랑과 봉사의 실천자로 살아야 할 것”이라며 “임기동안 이러한 라이온상을 구현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취임식을 기념해 본 클럽은 합덕ㆍ우강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이택수 합덕읍장, 강명규 우강면장에게 모두 1백50만원의 봉사금을 전달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최선규ㆍ임승두 라이온등 직전임원이 309-E지구 총재 공로패를 받은 것을 비롯 모두 12명의 모범라이온ㆍ네스회원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표창자명단 △309-E지구 총재패:최선규, 임승두 △19지역 부총재패:이상록 △19지역 2지대 위원장패:복진수 △연호라이온스 회장패:정동만, 이용길, 조선현, 노화용 △공로패:전광휘, 라동수 △네스공로패:송연숙, 김정분
■새임원진 △회장:임헌주(대건기업 대표) △직전회장:김인봉(백제가축병원장) △제1부회장:공공렬(협신주택 전무이사) △제2부회장:안재철(한일개발 대표) △제3부회장:이철규(행복회관 대표) △총무:김종복(대보전기 대표) △재무:박성국(선영건재 대표) △라이온테마:주영준(영남수입상품 대표) △테일튀스타:이상록(형제당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