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합덕프라자 웨딩홀에서 열린 연호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김정배 씨가 1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정배 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 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그는 “경제가 어렵고 불안한 시기인만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와 헌신적인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혼란한 사회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를 실천해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임기 동안 장애인협회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위한 봉사기금조성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죽을 때 빈손으로 갈 텐데 살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사회에 환원하며 사는 게 봉사의 기본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클럽이 활성화되어야 활발한 봉사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회원들의 참여도가 중요합니다. 회원간의 단합과 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