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율사리 주민들

【면천】 면천면 율사리 주민들이 이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로포장이 완료된 것을 기념하고 주민들이 아끼고 애착을 갖는 길로 만들고자 길가에 해바라기를 심었다.

율사리 번영회(회장 홍영표)를 비롯한 주민들은 지난 7일 작년에 완공된 이 마을 남산에서 운산면 와우리 경계까지의 면도 102호선 4km구간에 주민정서에 알맞는 해바라기를 심고 15평의 가로공원도 조성했다.

주민들은 이를 위해 연초에 이미 홍영표씨 소유 2백평에 해바라기 묘포장을 설치해 놓았었다.

가을이면 노랗게 만개할 해바라기 꽃길을 걸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