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전화국 가입전화 즉시가설체제 구축

한국통신 당진전화국(국장 이종석)에서는 당진군지역 전화가입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즉시 가설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즉시가설이란, 전화를 새로 설치하거나 설치장소를 변경할 경우 혹은 타지역에서 전입해올 경우에 전화국 직원이 직접 현장에 출동하지 않고도 즉시 전화개통이 가능한 제도.

이 제도가 정착되면 24시간 이상 소요되던 전화개통이 한통화의 전화만으로도 가능해 고객들의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제도가 완벽하게 정착되기 위해서는 전화가입을 해지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사할 때 전화선이나 전화기 콘센트를 훼손하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왜냐하면 바로 콘센트에 전화를 연결해 가설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입주후 바로 콘센트에 전화기를 연결하고 수화기를 들어 신호음을 확인한 다음 약 15초정도 기다리면 되는데 전화국 직원이 응대할 때 전화번호, 주소, 성명을 알려주면 즉시 개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