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관 회장 충남도 지회장에 정식취임
당진군 낙우회연합회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가족체육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지난 15일 죽동야영장에서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윤재관 군연합회장이 (사)한국낙농육우협회 충청남도 지회장에 정식으로 취임하는 취임식도 겸해 이루어졌다.
도지회 전종수 이임회장에 이어 도지회장 자리에 오른 윤재관씨는 취임사에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실정이지만 낙우인의 지혜와 용기를 모아 경쟁력과 함께 권리를 찾아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명선 군의원과 김영덕 합덕농협조합장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김낙성 군수, 정용해 도의원, 황건성 당진낙협조합장으로부터 축사를 들은 낙우회연합회는 전종수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한편 이창우(합덕낙우회), 양수동(매일낙우회), 이병구(면천낙우회), 김명호(신평낙우회)씨등 이임하는 각 낙우회장에게도 감사패를 주었다.
이어진 가족체육대회에는 8개팀이 참가해 줄다리기, 배구, 공차넣기, 훌라후프 경기를 벌인 결과 신평낙우회가 종합1위를 차지했다. 회원과 회원가족 전원이 차량을 대절해 참가한 덕분에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은 송전낙우회는 2위를, 합덕낙우회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