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민회(회장 김영빈)가 송산면 당산리에 위치한 경작지에서 지난달 29일 남북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2018 당진 통일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농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통일기원제, 통일 벼 베기 체험 등에 참여했으며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해오름풍물단의 공연을 관광했다.
김영빈 회장은 “수확한 쌀과 농기계 트랙터 등을 북한에 보내는 이번 행사는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행사”라며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당진시농민회를 비롯해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벼 베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주통일을 구현하고 후손에 분단 없는 조국을 물려줘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