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38회 2백30여 동문 참석
【면천】 면천중학교 30회 졸업생~38회 졸업생들이 지난 22일 모교운동장에 모여 선후배 친선축구대회(대회장 김익호, 30회)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무더위 속에서도 2백30여명의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선후배간의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으며 나이가 지긋한 선배들과 동문가족들도 함께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주최한 32회(회장 홍맹선) 동문들은 전회원이 하나가 되어 하루종일 참석자들의 음식제공에 열의를 보여 갈채를 받았으며 26회 졸업생인 이승준(주.대우건설 과장, 서울거주) 동문은 대우건설 직장동호인 축구팀을 이끌고 면천까지 와 후배들과 친선경기를 갖는가 하면 전자제품과 축구공등 1백여만원 상당의 경품도 후원해 ‘멋진 선배’라는 칭송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경기결과 우승은 ‘젊은’ 37회(회장 이만수)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33회(회장 김낙용), 3위는 34회(회장 공운식)가 차지했다. 모범단체상은 36회(회장 최기용)에 주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