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농협 우승ㆍ우강면 2위
창조회, 하계방역단 발대식도
【우강】 우강창조회를 비롯 면, 농협, 이장단, 지도자협의회등 우강면내 5개 기관ㆍ단체가 지난 28일 우강초등학교에서 친선 축구대회를 가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헌)가 처음으로 출전해 함께 우의를 다졌으며 유태철 군의회의장을 비롯 강명규 면장, 이은호 우강농협조합장등 우강면내 여러 기관장들도 참석해 환담을 나누었다.
2, 30대의 젊은 청년에서부터 50대의 장년에 이르기까지 연령 제한없이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역시 친선대회답게 경기규칙을 무시(?)하고 종횡무진 운동장을 누벼 웃음을 자아내는등 행사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우승은 우강농협이, 2위는 우강면이 차지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우강 창조회(회장 유재천)는 여름철 방역단 발대식을 가졌는데 창조회원들은 9월 15일까지 매주 2회씩 우강면 전 지역을 돌며 방역봉사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