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충청남도청소년자원봉사자대회에서 동그라미가족봉사단 서대한 학생(충남삼성고3, 父 서유식·母 박수규)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6학년 당시 누나를 따라 봉사를 시작한 것에 이어 지금까지 596시간의 봉사해 온 서대한 학생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역 골목길 페스티벌과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에 봉사자로 참여했으며 장애인식개선활동과 질서지키기캠페인, 청소년 방학 봉사학교, 요양원 봉사 등을 이어왔다.
서대한 학생은 충청남도청소년자원봉사자대회 발표에서 “봉사는 희생이 아닌 훈련”이라며 “앞으로 전공을 살려 전문적인 봉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또한 봉사 지역과 영역을 확대해 가진 것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대한 학생의 아버지 서유식 씨와 어머니 박수규 씨, 누나 한솔 씨 역시 계속해 지역에서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봉사 가족’이다.<본지 제1189호 ‘2621, 우리가족 봉사시간’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