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70대 이상 노인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경찰서가 2018년 당진지역 내 발생한 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해 발표했다.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31명으로, 이 가운데 70대 이상은 14명(45%)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차-보행자 사고가 15건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대부분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은 오후 6시에서 밤 10시 사이에 발생한 사고가 42%(13명)를 차지했다.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당진경찰서는 △큰 도로에서 오토바이·전동휠체어 탑승 지양 △안전모 필수 착용 △대중교통 이용 △횡단보도 이용 △야간 보행 시 밝은 색 혹은 형광색 옷 착용 등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