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019년 1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지난 17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한영우 당진시보건소 직무대리의 사업 보고와 함께 주식회사 에스케이소방의 최광일 씨와 다무종합건설 주식회사의 손정인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2016년 문재인 정부에서 치매를 국가책임제로 발표한 후 당진시가 앞장서 추진하며 2년 준비 끝에 센터를개관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미리 치매를 검진 받고, 환자와 환자 가족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는 당진시 본소 건물에 600㎡ 규모로 리모델링과 증축공사가 이뤄졌으며 사무실, 프로그램실, 검진실, 상담실, 가족쉼터실, 주간보호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문 인력을 간호사 6명, 사회복지사 3명으로 증원돼 앞으로 당진지역의 치매통합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의 본격적 운영은 준비과정을 거쳐 조직개편과 인원 확충 이후 2019년 1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