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굿프렌드 사업보고회를 지난 19일 당진남부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했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은 지난 2016년 복지관 개소와 함께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굿프렌드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2017년과 2018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공모사업으로 선정이 되면서 참여자와 사업이 확장됐다. 올해 진행된 굿프렌드 3기는 서야고, 합덕여고, 신평중, 신평고, 호서고 등 총 5개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인권교육 △친밀감형성프로그램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인권현장학습 △인권향상 및 학교폭력예방활동 △우리 마을 생활·안전 로드맵 제작 등의 사업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합덕여고 2학년 홍윤·박이린 학생은 “ 생활·안전 지도를 제작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제작한 인권 대자보를 학교에 배치해 상대방의 인권을 존중해주는 행복한 학교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는 것처럼 우리 사회가 굿프렌드 활동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꿈꾸는 다락방 학예발표회가 열렸으며 풍물놀이, k-pop·방송댄스, 난타,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