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봉사동아리 그루터기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봉사를 마치며 지난달 15일 최종평가 회의를 실시했다.
그루터기는 노인요양기관인 합덕세실리아요양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와 색칠하기, 물감놀이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그루터기는 올해 2018 충청남도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에 참여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상금을 활용해 만든 천연핸드크림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현재 2019년도 그루터기 회원 모집 기간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가족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지난 15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만 참여했던 기존 활동과 달리 초등학교 2학년이 있는 가정이 참여했으며, 호두파이와 가족 머그컵을 만드는 활동이 이뤄졌다.
활동에 참여한 윤유빈 학생은 “가족과 함께 평소에 만들어보지 못했던 호두파이를 만들어 재미있고 보람찼다”며 “아빠와는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