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자 보도된 본지 제1238호 <정보고 동급생 상습 폭행 논란> 이후 정보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열린 가운데 가해학생이 피해학생에게 ‘서면사과’하는 처분이 내려졌다.

한편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또한 폭행 피해를 받았다면서  피해자로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다.

가해학생으로 지목됐던 학생 A군의 학부모는 “피해학생이라는 B학생이 아들에게 힘을 줘 내리 누르는 행동을 취하기도 했다”며 “이 또한 폭행 피해로 아들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B군의 명치를 주먹으로 때리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