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19 당진시 여성계 신년회를 지난 4일 설악웨딩 루비홀에서 개최했다.
▲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19 당진시 여성계 신년회를 지난 4일 설악웨딩 루비홀에서 개최했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임숙)가 2019 당진시 여성계 신년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설악웨딩 루비홀에서 열린 여성계 신년회는 올해 신년회 타이틀인 ‘행복당진 차이는 줄이고, 행복당진 차별은 없애고, 행복당진 차원은 높이고’를 다함께 외치며 시작했다. 이어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손충희 부회장이 여성헌장을 낭독했고, 안임숙 회장을 비롯해 김홍장 당진시장, 김기재 당진시의회의장 등이 신년사를 전했다.

또한 이날 극단 당진이 양성평등으로 행복한 당진을 만들어보자는 내용의 국악과 뮤지컬을 접목한 공연극과 유정순 대한어머니회 당진시지회장의 축시 낭송이 이어졌다. 이어 축하 떡 절단과 건배 제의가 진행됐으며 함께 오찬을 즐기며 신년을 축하했다.

안임숙 회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해줘 감사하다”며 “당진시 여성 국장 승진을 축하하며 앞으로 당진지역에 여성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을 받고 여러 정책을 펼치며 기반을 충분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안 회장은 “당진시 여성들이 같은 꿈을 꾸고 힘을 모은다면 현실로 이뤄지고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모든 당진시 여성들이 같은 꿈을 꾸며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