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을 맞아 식사를 제공한 김동명 월남참전자회 당진시지회장을 비롯한 가족들
▲ 생일을 맞아 식사를 제공한 김동명 월남참전자회 당진시지회장을 비롯한 가족들

김동명 월남참전자회 당진시지회장이 생일을 맞아 아들(김요환) 주최로 잔치를 개최하고 월남참전자회 회원 및 지역 주민에게 식사를 지난 3일 제공했다.

이날 월남참전자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내 유공자와 신평면 도성리 주민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뷔페 쿠우쿠우에서 식사를 제공했다.

행사를 개최한 아들 김요환 씨는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주변 분들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며 기쁨을 서로 나누고 싶었다”며 “74번째 생일을 맞은 아버지가 오래도록 건강하길 바라며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명·김길례 부부는 15여 년 간 생일을 맞아 당진지역 내 유공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