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면 동곡리(이장 김현균)가 코로나19로 하지 못했던 마을 잔치를 지난달 27일 3년 만에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마을잔치에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했던 주민까지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주민 100여 명과 동곡리를 떠난 13명의 주민, 100여 명의 내빈 등이 잔치에 참여했다.
한편 음식은 부녀회(회장 김철곤) 회원들이 맡아 준비했다.
김현균 이장은 “동곡리를 떠난 주민들도 함께해 잔치의 의미가 깊었다”며 “3년 만에 한 자리에서 주민들과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