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유동분 씨의 구순을 맞아 유 씨의 아들들이 마을 주민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 어머니 유동분 씨의 구순을 맞아 유 씨의 아들들이 마을 주민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어머니 유동분 씨의 구순을 축하하며, 유 씨의 아들 4형제(백유현·백경현·백명현·백두현)가 송악읍 오곡리(이장 김종관) 주민들에게 점심식사를 지난 2일 제공했다.

이날 유 씨의 가족과 친척을 비롯한 마을주민 300여 명은 유 씨의 아들들이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기지시줄다리기풍물단의 공연 등을 감상했다.

행사를 개최한 4형제 중 큰아들 백유현 씨는 “어머니가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대신해 4형제를 잘 길러주셨다”며 “좋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고 주민들이 많이 참석해줘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리는 동생들의 제안으로 이뤄진 자리로 동생들에게도 고맙다”며 “어머니가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관 이장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점심 제공을 해준 유동분 씨와 아들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