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한사미(三寒四微)’
사흘 동안 춥고 나흘 동안 따뜻하다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은 옛말이다.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의미의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다.
특히 당진을 포함한 충남 북부권역(천안·아산·당진)의 경우, 올해 들어 1월 25일 현재까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5번, 경보가 1번 발효됐으며, 미세먼지(PM10) 주의보도 2차례 발효됐다.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1번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것과는 대조적으로 1월에 들어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보다 더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 관련 경보가 총 8회 중에 6번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11일과 18일 발효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무려 3~4일 동안 이어져 각각 14일, 20일이 돼서야 해제됐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은 물질로, 미세먼지의 지름이 10μm(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반면 초미세먼지의 지름은 2.5μm 이하다. (사람의 머리카락 단면의 지름은 50~70μm)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미세먼지·오존 SMS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넷 홈페이지와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와 오존 경보 상황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