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을 직권남용으로 경찰에 고소한 지방일간지 기자 3명이 해당 내용을 보도한 당진시대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충청일보 최근석 기자와 중도일보 박승군 기자, 동양일보 홍여선 기자는 당진시대가 지난달 28일자로 보도한 <김홍장 시장, 일부 지방일간지 갈등 표면화> 기사를 통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당진경찰서에 당진시대 임아연 편집부장과 최종길 편집국장, 이형열 대표이사를 고소했다.
당진시대는 이 기사에서 3개 지방일간지가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판적으로 보도한 이후 당진시 광고 수주에서 불이익을 당했다며 김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