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면천·송악·신평에서 진행된 제7~10기 도시재생대학이 지난 19일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 19일 합덕읍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 제7기 도시재생대학의 수료식이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으며 이외에도 제8기 송악읍 수료식은 지난달 30일, 제9기 신평면은 31일, 제10기 면천면은 25일에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한편 지난 7주 동안 지역별로 운영된 도시재생대학에서는 65명의 시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고자 지역자원 찾기를 비롯해 팀별 아이디어 발굴과 선진사례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당진시는 이번에 선출된 도시재생 의제를 바탕으로 향후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합덕읍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에 참석한 이기영 합덕읍도시재생협의체 회장은 “낙후된 합덕을 볼 때면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다”며 “도시재생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해 실현함으로써 더욱 살기 좋은 합덕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수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