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1개 기관 등 방문·연수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연·이하 문복위)가 지난달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화복지위원회 공무국외연수 결과보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외연수의 활동사항 및 추진성과 등에 대해 발표했다.
문복위는 지난달 13일과 23일까지 9박11일 간 이탈리아, 슬로베이나, 크로아티아 등 유럽 3개국 11개 기관 및 8개 정책현장을 방문해 도정현안 관련 정책 및 제안사항을 발굴했다.
이번 연수에는 정병기·황영란 의원 등 장애를 가진 의원들이 동행해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1조는 볼로냐에 소재한 사회적 보육협동조합인 카디아이를, 2조는 슬로베니아 관광청과 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밖에도 연수단은 매일 연수일정을 마친 후에는 활동사항에 대해 토론하고, 그 결과를 도의회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했다.
SK하이닉스 수도권 유치 규탄
“국가 균형발전 저해”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지난달 25일 정부가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용인시에 유치한 것과 관련해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를 항의 방문했다.
충남도의회는 “정부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확보를 위해 수도권정비위원회에 특별물량 공급심의 요청한 것은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행위”라며 “정부는 수도권 공장총량제 무력화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용인으로 최종 결정된다면 이는 공장 하나가 수도권에 들어서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규제 완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