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김영권 의원(아산1, 더불어민주당)이 ‘충청남도 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고용시장과 노동여건을 고려한 도민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등의 도지사 책무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위한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실무적 자문 위한 일자리위원회 설치 등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등이다.
김영권 의원은 “날이 갈수록 치솟는 실업률 속에서 ‘일자리가 곧 성장이고 복지다’라는 생각으로 더 좋은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해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효과적인 충남형 일자리사업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많이 발굴해 모든 도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