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담수호 수질개선을 위한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당진시가 추진하고 있는 담수호 수질개선 사업에 대한 현황과 계획을 설명하고, 관련 사안을 논의했다.
환경부 공모사업인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과 관련해 당진시는 석문호의 수계인 시곡천과 백석천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하수처리 및 하수관거, 비점오염원저감시설 설치사업, 가축분뇨 처리사업 등 4개 분야에 5개 사업을 신청했다. 또한 남원천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석우천 인공습지 조성사업을 위한 비점오염 저감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당진시에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현재 추진 중인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과 삽교호 수질오염총량제를 위한 합리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공청회나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시민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의 담수호 수질관리개선 대책협의회는 3월 22일 세계물의날을 기념해 UN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당진시 수질보전활동이 소개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