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요리 컨테스트, 우리떡 쌀가공식품 경연대회 등 프로그램 준비

올해 10월4일(목)부터 7일(일)까지 삽교호관광지 내에서 열릴 예정인 제12회 전국쌀사랑음식축제가 열린다.

당진군이 4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하는 이번 쌀축제는 ‘쌀로 하나되는 세상, 세계쌀음식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당진군과 군내 지역농협이 주최한다. 당진군과 지역농협은 이를 위해 지난 6월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원장에 윤대섭 부군수와 김종화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장을 선출했다.

4일 내내 각각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인데 이색 밥짓기 경연대회는 12개 읍면에서 대표선수를 선발해 벌이는 잔치이며 군내 일반인들과 외지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축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쌀요리 컨테스트는 ‘외국인 경연대회’, ‘우리떡 쌀가공식품 경연대회’, ‘학교급식응용요리 경연대회’로 열리며 마지막날에는 해나루쌀로 빚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외에도 추수감사제와 당진군민 노래자랑, 만석지기 선발대회, 해나루 쌀동자 퍼레이드 등의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특히 개막식이 열린 직후에는 KBS라디오 특집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전시관은 쌀음식요리 전시관과 쌀음식요리 체험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당진 특산물이 전시되고 구입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