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삽교천 일대에서 진행되던 전국쌀사랑음식축제가 올해부터 당진해나루농축산물 대축제라는 주제로 인천에서 열린다.
이철환 군수는 취임 직후 읍면순방과 각종 회의석상에서 “쌀 판매에 군수가 직접 나서겠다”고 공헌하며 쌀 축제를 소비자가 있고 출향인이 많은 인천 등지에서 열어야 한다고 말해온 바 있다.
이후 군수의 쌀 축제 이전 개최 정책에 대해 농업인단체 등이 의견을 함께했으며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열린 쌀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쌀축제를 인천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4회전국쌀사랑음식축제를 당진해나루농축산물 대축제라는 주제로 오는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했다.
행사는 10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기간동안 해나루쌀 판촉행사, 요리경연대회, 각종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