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쌀사랑음식축제추진위원회는 제14회 당진쌀사랑음식축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방향과 행사개요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쌀축제는 지난해 신종플루로 확산 우려로 1년 연기되어 당초 선정된 대행사가 사전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추진위원회는 ‘7가지 테마가 있는 쌀음식으로의 초대’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쌀축제를 “쌀소비 촉진과 농촌문화 체험축제, 농산물직거래 등을 통한 돈버는 축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오는 10월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신평면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며 행사는 MBC미디어텍이, 주제전시관분야는 푸드앤컬쳐아카데미가 대행해 진행한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축제 홍보와 자원봉사자 모집, 요리경연대회 요강 확정 등 축제개최를 위한 준비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