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한 선생님이 선사해준 세상을 보는 ‘자유의 눈’

아마 너무 유명한 영화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청소년에 대한 가정과 학교의 지나친 관심과 참견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주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일류대 진학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는 뉴잉글랜드 버몬트의 명문고교 웰튼 아카데미에 영어교사로 부임한 키딩선생님(로빈윌리암스).

그는 입시에 찌들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고정된 권위주의 교육을 부정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가르치는데, 다른 선생님들에게는 당연히 부정적으로 보여지게 되고 예전에 자신이 있던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모임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학생들은 똑같이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모임을 만든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 있던 닐이 부모님이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못하게 하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고 그 일로 책임을 물어 키딩선생님은 학교를 떠나게 된다.

“오! 캡틴 마이 캡틴!”을 외치는 학생들에게 “Seize The Day (시간을 잡아라)”라고 가르치는 로빈윌리암스가 펼치는 감동의 드라마.

이 사회의 참교육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아직까지 보지 못한 분이 있다면 꼭 한번 보아야 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소개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만나뵙겠습니다.

구본광 / 호서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