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이하 한돈협회) 신임지부장으로 김은호 씨가 취임했다.
지난달 29일 당진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한돈협회를 이끌어온 이증영 지부장이 이임하고 김은호 지부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축산인들과 관계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부장 이취임식을 축하했으며,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회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 등을 전달했다.
이증영 이임지부장은 “3년전 지부장으로 취임하면서 액비유통센터를 비롯해 가축사육제한조례 개정을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차기 지부장과 임원들이 잘 마무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화로 인해 축산인들이 설 자리가 점점 더 좁아지고, 민-민 갈등으로 수십년 동안 축산업으로 생계를 이어온 축산인들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면서 “축사 현대화 시설과 조례 개정을 통해 축산인들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지부장 : 김은호 △부지부장 : 이준성 윤인현 △감사 : 이덕휘 박영진 △사무국장 : 전명규
취임인터뷰 김은호 신임지부장

“축산업 발전 위해 힘 모아야”
새롭게 취임한 한돈협회 김은호 신임지부장은 “구제역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들이 차단방역 활동에 적극적 나서며 노고를 아끼지 않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축사 인근 주민들의 정주권과 한돈인의 생존권이 충돌해 갈등과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축산인들 또한 악취저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